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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 논산시

    1914년 행정구역 폐합이전의 論山은 노성군 광석면 논산리였고, '놀뫼', '놀미'라는 자연부락명으로 불리워 왔다. 지금 논산천은 논산천 제방공사 이전에 漂津江으로 불리었으며 江景, 금강과 이어져 서해를 통하여 많은 배들이 강경을 거쳐 놀뫼까지 들어와 이 마을 이름이 이지방의 지명을 대표하게 되었다. 시골의 5일장이 존재할 때까지 논산장을 '놀미장'이라고 불러온 것으로 보아도 알 수 있다. 고깃배들이 여기까지 들어와 시장을 이루면서 통용되던 지명이기에 행정구역 통폐합으로 論山里가 사라지고 대교리와 山東里로 나뉘어 지명은 바뀌었지만 論山面으로 새롭게 등장하게 되었다. '놀뫼'의 지명을 한자로 표기할 때 음과 뜻을 빌어 논산으로 지어졌을 뿐인 것 같다. 논산면이 論山邑으로 승격되고 논산시의 중심지가 되었다

  • 강산동

    산의 형태가 마치 생강처럼 생겼다하는 생매가 있다하여 생미, 또는 생매, 강매, 강산이라 하였다. 은진군 성본면의 지역이었는데 1914년 행정구역 폐합에 따라 죽곡리, 동산리, 해창리의 각 일부와 화지산면의 취암리 일부와 송산면의 내동리 일부를 병합하여 강산리라 하고 논산군 대조곡면에 편입하였다가 1915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대조곡면은 은진면이 되어 논산군 은진면에 속하게 되었다. 1987년 1월 1일 대통령령 제12007호('86.12.23공포)에 의하여 강산리는 논산읍에 편입되었다. 1996년 3월 1일 논산군이 논산시로 승격되면서 강산동이라 부른다 자연마을은 댓골, 생매, 안터, 황고개등이 있다.

  • 대교동

    큰 돌다리가 있는 마을이라하여 돌다리 또는 석교리라 하였다. 은진군 화지산면의 지역으로 1914년 행정구역 폐합에 따라 장대리, 반월리의 각 일부와 노성군 광석면의 논산리 일부와 연산군 부인처면의 창리일부와 연산촌을 병합하여 석교리라 하고 논산군 논산면에 편입하였다. 1938년 10월 10일 논산면이 읍으로 승격됨에 따라 논산읍에 소속되어 리명을 왜식명으로 고쳐 영정으로 되었다가 1947년 왜식 동명 변경에 따라 이곳에 큰 다리가 있어 대교동으로 부르게 되었으며 1988년 8월 1일 동을 리로 고쳐 대교리라 부른다.1996년 3월 1일 논산군이 논산시로 승격되면서 대교동이라 부른다. 자연마을은 가름내, 염산막, 큰다리등이 있다.

  • 등화동

    마을이 낮은 산등성이에 있다하여 등말 또는 등리라 하였다. 은진군 성봉면의 지역이었는데 1914년 행정구역 폐합에 따라 해창리, 남산리의 각 일부와 화산면의 광교리 중리의 각 일부와 삼선면의 소장리 일부를 병합하여 다시 등리라 하여 논산군 대조곡면에 편입되었다가 1917년에 은진면에 소속되었다. 1938년 논산면이 읍으로 승격됨에 따라 논산읍에 편입되어 등리와 황화산성의 이름을 따서 등화동이라 하였으며, 1988년 8월 1일 동을 리로 고쳐 등화리라 하였다. 1996년 3월 1일 논산군이 논산시로 승격되면서 등화동이라 부른다 자연마을은 가을내, 골말, 등리, 성말, 양지뜸, 어설매등이 있다.

  • 부창동

    석성군 삼산면 화정리였는데 1914년 행정구역 폐합에 따라 논산군 성동면에 편입되었다가 1938년 논산면이 읍으로 승격됨에 따라 논산읍에 편입하여 리명을 왜식명으로 고쳐 대화정이라 하였고, 1947년 왜식 동명 변경에 따라 이곳에 있는 창말의 이름을 따서 부창동으로 부르게 되었으며, 1988년 8월 1일 동을 리로 고쳐 부창리라 하였다. 1996년 3월 1일 논산군이 논산시로 승격되면서 부창동이라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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