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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의 여름명소를 찾아서

7월 논산여행 논산의 여름명소를 찾아서


피톤치드의 바다, 양촌자연휴양림

마른장마에 불볕더위가 기승부리는 7월이다. 이맘 때 도시민들은 무더위를 피해 산으로, 바다로, 계곡으로... 여름휴가를 후회 없이 알차게 보내려는데 관심이 집중 돼 있다. 그 관심을 논산으로 돌리자면 수락계곡과 양촌유원지 등 익히 알려진 논산의 여름명소를 떠올릴 수 있다. 여기에 하나 더, 올 여름부터 추가해야할 논산의 여름명소가 있다. 2013년 9월 개장한 ‘양촌휴양림’이 그곳. 개장 이후 첫 여름을 맞이한 양촌휴양림은 여름휴양객들의 발길을 불러들인다.

‘식물’ 이라는 뜻의 '피톤(phyton)'과 ‘죽이다’ 라는 뜻의 '치드(cide)'를 합성한 신조어 ‘피톤치드(phytoncide)’는 이제 더 이상 전문가들만이 구사하는 전문용어가 아니다. 녹음이 짙은 숲에 들어가 숲의 향기를 마시거나 피부에 접촉시킴으로써 심신의 건강과 안정을 되찾는 자연건강법인 삼림욕의 효능이 알려지면서 피톤치드는 현대인에게 친숙한 단어가 됐다. 테르핀을 포함한 페놀화합물, 알카로이드성분, 배당체 등을 포함하는 휘발성 항균물질의 총칭 피톤치드가 넘실대는 논산의 새로운 여름명소 양촌휴양림으로 피서를 떠나보자.

양촌자연휴양림은 40ha 규모의 숲을 이용하여 조성된 천연휴양림으로 수련회, 세미나 등 단체이용객에게 적합한 숲속휴양관과 가족단위 이용객에게 적합한 숲속의 집을 갖추고 있는가하면, 넓은 잔디밭에 야영데크도 마련되어 있어서 취향에 따라 머물 수 있다. 또 삼림욕을 즐길 수 있는 숲속쉼터와 함께 음이온이 발산되는 물놀이장이 조성되어 있어서 무더위가 두렵지 않다. 특히 사방댐 위로 낸 출렁다리와 함께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잔디광장, 철따라 갖가지 꽃들이 피어나는 야생화 산책로, 남녀노소 누구나 가볍게 산행을 즐길 수 있는 등산로 등은 양촌휴양림의 가치를 배가시킨다.

  • 양촌휴양림 입구 풍경. 양촌휴양림은 산 좋고 물 좋은 고장 양촌면의 산골마을 남산리의 깊은 산속에 위치하고 있다. 도장골, 북정골 등 산골짜기를 뜻하는 전통지명의 마을들을 지나서야 휴양림에 이를 수 있다. 남산리의 큰 마을 깃점말에서 2km, 산골짜기 마을들을 잇는 길로 접어들면 한적한 산골의 정취가 물씬 풍기는 길이 방문객을 인도한다.

    양촌휴양림 입구 풍경. 양촌휴양림은 산 좋고 물 좋은 고장 양촌면의 산골마을 남산리의 깊은 산속에 위치하고 있다. 도장골, 북정골 등 산골짜기를 뜻하는 전통지명의 마을들을 지나서야 휴양림에 이를 수 있다. 남산리의 큰 마을 깃점말에서 2km, 산골짜기 마을들을 잇는 길로 접어들면 한적한 산골의 정취가 물씬 풍기는 길이 방문객을 인도한다.

  • 휴양림의 숲속쉼터. 참나무가 주종을 이루는 숲에 삼림욕장을 조성해 놓았다.

    휴양림의 숲속쉼터. 참나무가 주종을 이루는 숲에 삼림욕장을 조성해 놓았다.

  • 사방댐 아래 조성된 휴양림의 물놀이장. ‘음이온이 폴폴~’ 솟구쳐 도심생활에 찌든 도시민의 몸과 마음을 정화해준다. 숲이나 물이 있는 곳에서 많이 생성되는 음이온, 숲속의 물놀이장이라서 그 양이나 질적인 면에서 다르지 않을 수 없다.

    사방댐 아래 조성된 휴양림의 물놀이장. ‘음이온이 폴폴~’ 솟구쳐 도심생활에 찌든 도시민의 몸과 마음을 정화해준다. 숲이나 물이 있는 곳에서 많이 생성되는 음이온, 숲속의 물놀이장이라서 그 양이나 질적인 면에서 다르지 않을 수 없다.

  • 휴양림 숲속의 집이 있는 풍경. 숲속의 집 이용객들이 자동차로 이동할 수 있도록 진입로가 잘 닦여져 있다. 숲속의 집 주변에 잔디광장, 물놀이장, 삼림욕장, 야생화산책로 등의 시설이 가까이 위치해 있다.

    휴양림 숲속의 집이 있는 풍경. 숲속의 집 이용객들이 자동차로 이동할 수 있도록 진입로가 잘 닦여져 있다. 숲속의 집 주변에 잔디광장, 물놀이장, 삼림욕장, 야생화산책로 등의 시설이 가까이 위치해 있다.

  • 주소 충청남도 논산시 양촌면 매죽헌로 1723번길 176-23

이용안내

  • 양촌자연휴양림은 숲속휴양관 7실(5인용), 숲속의 집 12인용 1동(74㎡), 4인용 8동(29㎡,26㎡) 등의 숙박시설과 함께 캠핑데크 10개소 등을 갖추고 있다. 이용시간은 당일 15:00 ~ 익일 12:00 기준이다. 무박 하루 입장료는 일반 1,000원(단체 800원), 청소년·군인 800원(단체 600원), 어린이 500원(단체 200원), 논산시민(신분증제시)은 50%가 감면된 요금이 적용된다.
  •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http://www.yangchonhuyang.net) 참조, ☎ 041-746-6481 문의.

찾아가는길

네비게이션 이용 명칭 검색

  • 양촌자연휴양림, 충청남도 논산시 양촌면 매죽헌로 1723번길 176-23

자가용 이용

  • 호남고속도로 양촌TG를 통과하면 모촌교차로에 닿는다. 이곳에서 좌회전하여 계속 직진 1.2km 전방 삼거리에서 다시 좌회전, 697번 지방도를 이용하면 4.3km 전방 양촌면의 중심지 인천리 네거리에 닿는다. 이곳에서 우회로로 직진 0.12km 진행하면 나오는 사거리에서 좌회전하여 0.3km 전방 동산초등학교 삼거리에 이른 후 11시방향 마을길로 진입하여 계속 직진하면 0.2km 전방 목적지에 닿는다.
안팎으로 넘실, 몸에 좋은 피톤치드

천연 그대로의 자연. 그 속에 집을 짓고 휴양시설을 갖추어 놓았으니 휴양림 어디를 가건 피톤치드와 음이온이 진하게 섞인 공기가 몸과 마음을 날아갈 듯 가벼워지게 한다. 그렇다면 실내는 어떨까? 숲속휴양관과 숲속의 집 모두 실내를 친환경재로 인테리어를 마감하여 실내 또한 피톤치드가 뿜어져 나온다. 피톤치드 발산의 대명사 편백나무를 마감재로 썼기 때문이다. 그래서 양촌자연휴양림은 안팎으로 몸에 좋은 피톤치드가 넘실댄다.

  • 휴양림의 관리동과 숲속휴양관 전경. 왼쪽이 관리동이고 오른쪽에 보이는 건물이 숲속휴양관이다.

    휴양림의 관리동과 숲속휴양관 전경. 왼쪽이 관리동이고 오른쪽에 보이는 건물이 숲속휴양관이다.

  • 숲속휴양관 근경. 휴양관 앞 광장에는 연못과 야외휴게시설이 갖춰져 있다.

    숲속휴양관 근경. 휴양관 앞 광장에는 연못과 야외휴게시설이 갖춰져 있다.

  • 휴양관 앞 연못이 있는 풍경. 물레방아와 분수가 어우러진 연못의 풍경이 정겹다.

    휴양관 앞 연못이 있는 풍경. 물레방아와 분수가 어우러진 연못의 풍경이 정겹다.

  • 숲속휴양관 1층에는 단체세미나가 가능한 시설이 잘 갖춰져 있다. 동시수용 50여명 규모이다.

    숲속휴양관 1층에는 단체세미나가 가능한 시설이 잘 갖춰져 있다. 동시수용 50여명 규모이다.

  • 숲속휴양관 2층의 숙소. 1실 5인 기준 모두 7개의 방이 마련되어 있다. 각각 독립화장실과 취사시설이 갖춰져 있다.

    숲속휴양관 2층의 숙소. 1실 5인 기준 모두 7개의 방이 마련되어 있다. 각각 독립화장실과 취사시설이 갖춰져 있다.

  • 숲속휴양관 2층 숙소 내부. 성인 5인이 넉넉히 지낼 수 있을 만큼 공간이 넓다.

    숲속휴양관 2층 숙소 내부. 성인 5인이 넉넉히 지낼 수 있을 만큼 공간이 넓다.

  • 각 실마다 주방기구가 잘 갖춰져 있어 식재료만 가져가면 된다.

    각 실마다 주방기구가 잘 갖춰져 있어 식재료만 가져가면 된다.

  • 세면대와 욕실이 분리되어 있는 위생시설.

    세면대와 욕실이 분리되어 있는 위생시설.

  • 깔끔한 분위기의 욕실 내부.

    깔끔한 분위기의 욕실 내부.

  • 투명유리의 창호를 설치해놓아 밖의 풍경을 끌어들이고 있다.

    투명유리의 창호를 설치해놓아 밖의 풍경을 끌어들이고 있다.

무더위를 한방에 날려~ 아이들과 부모의 여름천국 물놀이장

삼림욕장 내 사방댐 아래 물놀이장은 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이 즐겨 찾는 휴양림의 명소다. 이 물놀이장의 물은 계곡에서 흘러내린 물과 지하에서 샘솟는 맑은 물이 합쳐져 수영장으로 흘러든다. 최근 같은 가뭄에 댐의 물이 마르면 지하수를 물놀이장에 공급한다. 물놀이장에서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는 어린이들의 모습만 봐도 더위는 날아간다.

  • 남산리의 계곡을 막아 토사유출 및 물 관리를 함으로써 산림재해 방지를 한다.’는 취지의 남산지구 사방댐사업을 알리는 표석이 사방댐 아래 세워져 있다. 옆길을 따라 오르면 사방댐 아래 물놀이장이 조성되어 있다.

    남산리의 계곡을 막아 토사유출 및 물 관리를 함으로써 산림재해 방지를 한다.’는 취지의 남산지구 사방댐사업을 알리는 표석이 사방댐 아래 세워져 있다. 옆길을 따라 오르면 사방댐 아래 물놀이장이 조성되어 있다.

  • 휴양림 물놀이장 전경.

    휴양림 물놀이장 전경.

  • 물놀이장에 마련된 미끄럼틀을 타고 내려가는 아이의 뒷모습에서 긴장감이 엿보인다. 미끄럼틀을 타고 내려오는 아이를 받아주기 위해 아이엄마가 기다리고 있다.

    물놀이장에 마련된 미끄럼틀을 타고 내려가는 아이의 뒷모습에서 긴장감이 엿보인다. 미끄럼틀을 타고 내려오는 아이를 받아주기 위해 아이엄마가 기다리고 있다.

  • 순식간에 물속으로 “풍덩”

    순식간에 물속으로 “풍덩”

  • 짜릿하고 시원한 이 순간을 즐기기 위해 아이는 몇 번이고 미끄럼틀을 오르내리지 않을 수 없다.

    짜릿하고 시원한 이 순간을 즐기기 위해 아이는 몇 번이고 미끄럼틀을 오르내리지 않을 수 없다.

  • 물놀이장 위로 올라가면 조성되어 있는 다목적 잔디광장.

    물놀이장 위로 올라가면 조성되어 있는 다목적 잔디광장.

“출렁 출렁” 출렁다리를 건너면 피톤치드의 바다가 온갖 소음과 공해, 스트레스, 질병 등에 시달리는 도시인들에게 있어서 수목원, 삼림욕장 등이 최근 힐링여행지로 떠오르는 것만 봐도 그 인기를 짐작하고도 남는다. 모든 식물은 항균성 물질을 가지고 있기에 어떤 형태로든 피톤치드를 함유하고 있다. 그러므로 삼림욕은 조림된 특정 숲에서만 국한되지 않는다. 참나무가 주종을 이루는 양촌자연휴양림의 삼림욕장을 가려면 다리를 건너는 것만으로도 피로를 날려버릴 수 있다. 아무리 조심해서 걸어도 흔들리는 출렁다리를 건너는 기분은 직접 건너보지 않고는 모른다. “아이들은 물론이지만 어른들이 더 좋아한다.”는 삼림욕장 관계자의 귀띔이다. 그밖에 야생화산책로, 가벼운 산행을 즐길 수 있는 3km의 등산로를 걷는 것만으로 심신의 피로를 내려놓을 수 있다.

  • 삼림욕장 가는 길목의 출렁다리.

    삼림욕장 가는 길목의 출렁다리.

  • 사람 하나 바듯이 지날 정도의 넓이로 출렁다리가 조성되어 있다. 친절하게도 들어가는 길과 나가는 길이 따로 설치되어있어 ‘외나무다리의 불상사?’가 일어날 일이 없다.

    사람 하나 바듯이 지날 정도의 넓이로 출렁다리가 조성되어 있다. 친절하게도 들어가는 길과 나가는 길이 따로 설치되어있어 ‘외나무다리의 불상사?’가 일어날 일이 없다.

  • 참나무가 주종을 이루는 삼림욕장. 평상과 함께 누워서 삼림욕을 즐길 수 있는 휴양시설이 갖춰져 있다.

    참나무가 주종을 이루는 삼림욕장. 평상과 함께 누워서 삼림욕을 즐길 수 있는 휴양시설이 갖춰져 있다.

  • 야영장에서 텐트를 치기위해 준비하고 있는 한 가족. 삼림욕장의 출렁다리를 나서면 길 건너에 조성되어 있는 야영장에 이를 수 있다. 모두 10개의 야영데크가 설치되어 있는 이곳 또한 휴양림의 명소다.

    야영장에서 텐트를 치기위해 준비하고 있는 한 가족. 삼림욕장의 출렁다리를 나서면 길 건너에 조성되어 있는 야영장에 이를 수 있다. 모두 10개의 야영데크가 설치되어 있는 이곳 또한 휴양림의 명소다.

  • 야영데크가 설치되어 있어서 텐트만 설치하면 바닥을 고르고 수로를 내는 수고로움을 덜 수 있다.

    야영데크가 설치되어 있어서 텐트만 설치하면 바닥을 고르고 수로를 내는 수고로움을 덜 수 있다.

  • 74㎡ 규모의 숲속의집 전경. 12인 사용기준의 이 집은 숲속의 집 중 규모가 제일 크다.

    74㎡ 규모의 숲속의집 전경. 12인 사용기준의 이 집은 숲속의 집 중 규모가 제일 크다.

  • 많은 사람들이 한 자리에 앉아 숲속의집에서 즐거운 한때를 보낼 수 있을 만큼 넓은 거실이 집의 중앙에 마련되어 있다. 시내의 벽면이나 천장 모두 편백나무로 인테리어를 마감했다.

    많은 사람들이 한 자리에 앉아 숲속의집에서 즐거운 한때를 보낼 수 있을 만큼 넓은 거실이 집의 중앙에 마련되어 있다. 시내의 벽면이나 천장 모두 편백나무로 인테리어를 마감했다.

  • 1층에는 2개의 방과 주방이 딸려있다.

    1층에는 2개의 방과 주방이 딸려있다.

  • 현대식 시설의 욕실. 불투명 유리로 창을 크게 내어 채광을 높였다.

    현대식 시설의 욕실. 불투명 유리로 창을 크게 내어 채광을 높였다.

  • 아래층에 딸린 두 방 모두 외부의 자연을 실내로 들이고 있다. 방안에 앉아만 있어도 숲속에 있는 듯하다.

    아래층에 딸린 두 방 모두 외부의 자연을 실내로 들이고 있다. 방안에 앉아만 있어도 숲속에 있는 듯하다.

  • 현대식 시설의 깔끔한 녹색 주방. 자연을 실내로 들이기는 마찬가지다. 옆의 계단은 다락방으로 이어진다.

    현대식 시설의 깔끔한 녹색 주방. 자연을 실내로 들이기는 마찬가지다. 옆의 계단은 다락방으로 이어진다.

  • 주방 옆 계단을 이용하여 2층으로 올라가면 다락방이 마련되어 있다. 벽과 천장 모두 편백나무로 인테리어를 마감하였다.

    주방 옆 계단을 이용하여 2층으로 올라가면 다락방이 마련되어 있다. 벽과 천장 모두 편백나무로 인테리어를 마감하였다.

  • 야생화 길 가는 길목에 조성되어있는 숲속공연장. 단체수련회 등 다목적으로 사용된다.

    야생화 길 가는 길목에 조성되어있는 숲속공연장. 단체수련회 등 다목적으로 사용된다.

  • 야생화 길의 길가에는 우리나라에서 자생하는 여러 식물을 심어놓아 자연학습원 역할도 한다. 야생화의 이름과 함께 생태적 특성을 설명하는 안내판이 설치되어 있다.

    야생화 길의 길가에는 우리나라에서 자생하는 여러 식물을 심어놓아 자연학습원 역할도 한다. 야생화의 이름과 함께 생태적 특성을 설명하는 안내판이 설치되어 있다.

  • 야생화 길 풍경 1.

    야생화 길 풍경 1.

  • 약간 그늘이 있는 비옥한 토양에서 잘 자라는 다년생 초본으로 꽃은 8~9월에 흰색으로 핀다’는 설명글과 함께 옥잠화가 식재되어 있는 자그마한 화단. 하얀 꽃망울이 맺혀있어 생생한 현장학습의 느낌이 살아난다.

    약간 그늘이 있는 비옥한 토양에서 잘 자라는 다년생 초본으로 꽃은 8~9월에 흰색으로 핀다’는 설명글과 함께 옥잠화가 식재되어 있는 자그마한 화단. 하얀 꽃망울이 맺혀있어 생생한 현장학습의 느낌이 살아난다.

  • 야생화 길 풍경 2.

    야생화 길 풍경 2.

  • 0.3km 남짓의 야생화 길을 나서면 눈썰매장이 나온다. 겨울철에는 휴양림에서 제공하는 썰매를 이용할 수 있다.

    0.3km 남짓의 야생화 길을 나서면 눈썰매장이 나온다. 겨울철에는 휴양림에서 제공하는 썰매를 이용할 수 있다.

  • 숲속의집이 있는 풍경.

    숲속의집이 있는 풍경.

  • 휴양림의 관리동에 마련되어 있는 천체망원경. 달을 비롯해 지구와 가까이 있는 별 관측이 가능하다.

    휴양림의 관리동에 마련되어 있는 천체망원경. 달을 비롯해 지구와 가까이 있는 별 관측이 가능하다.

우) 32987 충청남도 논산시 시민로210번길 9 (내동) TEL.041-746-5114(민원콜센터 ☎1422-17, 무료) FAX. 041-746-56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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